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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6: 의뢰인은 지금 사는 집에서 사람이 죽은 걸 알고 있냐며 그 집은 귀신에 씐 집이라는 괴문서를 받는다. 그는 그 후로 아내가 환각과 환청에 시달린다며 이 사실을 미리 고지하지 않은 부동산 회사에 책임을 묻고 싶어 한다. 하지만 부동산 회사에서는 이미 전에 다른 사람도 살았고 리모델링까지 했다며 당당하게 나온다. 이에 이시코와 하네오는 괴문서를 보낸 사람에게 위자료를 받는 것으로 방향을 바꾼다.
코미디 · 2022년 9월 2일 ·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