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Disney+
시즌 1, 에피소드 1: 지구상 가장 가파른 산악 지대는 눈표범, 검독수리, 산양, 새끼 흰뺨기러기, 겔라다개코원숭이의 서식지다. 하지만 가장 강인한 동물만이 봉우리의 기상 이변, 식량 및 산소 부족이라는 악조건을 극복할 수 있다. 제작진은 촬영된 적 없는 동물들의 행동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새 기술을 사용하며, 독특한 접근법으로 지구상 가장 극한의 환경에 다가간다.
리얼리티 · 2019년 4월 1일 ·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