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1980년대 초, 수사 기관은 고속도로 살인마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다른 연쇄 살인범에게 조언을 구한다. 한편, 비탈길 교살범은 사형을 피하려 공범을 배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