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민수는 자신의 소신만을 고집하는 수사로 인해 다치는 사람이 생기고, 결국 지현의 사건은 원석의 팀에 배정되어 민수는 더 이상 조사를 할 수 없게 된다. 한 주민이 아파트의 수돗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자, 지나는 관리실에 가서 물탱크를 확인해 보자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원석은 물탱크를 수색하기 시작하고 시체를 발견한다.

시즌 1, 에피소드 6: 민수는 자신의 소신만을 고집하는 수사로 인해 다치는 사람이 생기고, 결국 지현의 사건은 원석의 팀에 배정되어 민수는 더 이상 조사를 할 수 없게 된다. 한 주민이 아파트의 수돗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자, 지나는 관리실에 가서 물탱크를 확인해 보자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원석은 물탱크를 수색하기 시작하고 시체를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