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어딘가로 가고 싶다"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장기판에 매달린 결과중학생 나이에 프로 기사가 된 레이. 하지만 프로 2년차가 된 올해 승급할 목표를 잃고 만다. 레이는 겨우 발버둥쳐 도달한 지금의 장소에서 움직일 이유를 찾지 못하고 어중간한 자신에 번민한다.

시즌 1, 에피소드 6: "어딘가로 가고 싶다"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장기판에 매달린 결과중학생 나이에 프로 기사가 된 레이. 하지만 프로 2년차가 된 올해 승급할 목표를 잃고 만다. 레이는 겨우 발버둥쳐 도달한 지금의 장소에서 움직일 이유를 찾지 못하고 어중간한 자신에 번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