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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 토끼는 눈보라 치는 정원에서 케시라는 이름의 아기 파랑새를 발견하고 데려가서 키우기로 한다. 하지만 토끼는 곧 부모 노릇이 얼마나 힘든지 깨닫는다. 집에 찾아온 푸와 피글렛이 도와주겠다고 하자 토끼는 기쁘게 정원에 돌아간다. 푸와 피글렛은 목욕을 시키다 비누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비누 거품에 케시를 잃을 뻔한다. 봄이 되자 케시는 나는 방법을 배우려 하지만 계속해서 토끼에게 겁을 줄 뿐이다. 하지만 마침내 케시는 나무에서 떨어지면서 날개를 발견한다.
애니메이션 · 1988년 10월 1일 · 2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