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60: 가수 이적의 명곡 '왼손잡이', '하늘을 달리다',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가 출연진들의 색다른 보이스와 매력을 만나 전혀 다른 울림과 느낌으로 재탄생한다.
이적
최정인
한해
정세운
박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