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조단은 헤어진 아내와 오랜만에 만나 서로 안부를 묻는다. 새 애인도 생기고 양도받은 아파트의 대출금도 본인이 갚겠다고 말하는 아내를 보며 조단은 내심 부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