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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5: 딸 스미레가 태어난 기쁨도 잠시, 나츠키는 처음 겪는 육아가 버겁기만 하다. 하지만 자신의 기획이 벌써 상품화돼 출시를 앞둔 것을 알고 서둘러 직장에 복귀하고 싶어 한다. 모토야는 대신 자기가 육아 휴직을 연장하겠다고 하지만 나츠키는 스미레를 맡길 어린이집을 찾는 게 낫다고 고집한다. 하지만 어린이집의 빈자리를 찾는 것은 또 다른 고행의 시작이었다.
드라마 · 2022년 5월 17일 · 3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