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하얀 집

시즌 6, 에피소드 8: 선상에서 한 회사의 파티가 펼쳐진다. 파티가 한창인 그때, 이전에 회사를 다니던 직원이 어디선가 나타나 전 사수에게 총을 겨눈다. 총에 맞은 사수가 배 위에서 떨어지며 스스로 물속에 뛰어든 자살 사건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조사를 하던 CSI 팀이 강바닥에서 나침반을 발견하며 또 다른 나침반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