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극한의 추위를 견뎌내야 하는 북극과 남극의 얼어붙은 환경에서 생명체는 생존을 위해 투쟁해야 한다. 바다가 얼면서 남극 대륙은 두 배로 커졌지만, 황제펭귄만이 대륙에 남고, 북극에서는 얼음이 녹아 북극곰은 먼 거리를 헤엄쳐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