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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5: 하루 종일 콩순이 말을 하나도 들어주지 않는 엄마. 송이의 예쁜 공주 옷이 부럽다고, 자기도 사달라고 하지만 콩순이 말은 듣지 않고 울고 있는 콩콩이게 달려가고. 아빠가 급히 전화가 와서 엄마와 약속한 시간까지 집에 갈 수 없다는 말을 해주려고 하지만 엄마는 또 콩콩이 보기에만 여념이 없다. 서러운 콩순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엄마가 야속하고 이 모든 것이 콩콩이 때문인 것만 같다.
키즈 & 가족 · 2014년 12월 2일 ·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