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직장인에겐 익숙한 출근이 아이에겐 어렵다. 사무실에 출근해도 내 아이를 반겨주지 않는 분위기. 나에게도 버거운 업무들, 거래처 미팅… 아이들에게 주어진 실제 업무들. 과연 아이들은 잘 해낼 수 있을까? 아이들의 숨 막히는 회사 적응기. 이모, 오빠, 언니 리액션으로 진심 걱정하는 신지, 태일, 한유라. 세 명의 MC가 아이들을 대변하며 아이들의 부모님과 함께 아이의 회사 생활을 관찰한다.


시즌 1, 에피소드 2: 직장인에겐 익숙한 출근이 아이에겐 어렵다. 사무실에 출근해도 내 아이를 반겨주지 않는 분위기. 나에게도 버거운 업무들, 거래처 미팅… 아이들에게 주어진 실제 업무들. 과연 아이들은 잘 해낼 수 있을까? 아이들의 숨 막히는 회사 적응기. 이모, 오빠, 언니 리액션으로 진심 걱정하는 신지, 태일, 한유라. 세 명의 MC가 아이들을 대변하며 아이들의 부모님과 함께 아이의 회사 생활을 관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