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끈한다고 세상이 바뀌나요?

직장인에겐 익숙한 출근이 아이에겐 어렵다. 사무실에 출근해도 내 아이를 반겨주지 않는 분위기. 나에게도 버거운 업무들, 거래처 미팅… 아이들에게 주어진 실제 업무들. 과연 아이들은 잘 해낼 수 있을까? 아이들의 숨 막히는 회사 적응기. 이모, 오빠, 언니 리액션으로 진심 걱정하는 신지, 태일, 한유라. 세 명의 MC가 아이들을 대변하며 아이들의 부모님과 함께 아이의 회사 생활을 관찰한다.

직원들에겐 우리 엄마 아빠도 피할 수 없는 꼰대라고? 나도 잘못하면 어린 꼰대가 되는 건가? 부모님은 들을 수 없는 직원들의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는 아이들... 과연 아이들의 답변은? 아이들의 숨 막히는 회사 적응기. 이모, 오빠, 언니 리액셕으로 진심 걱정하는 신지, 태일, 한유라. 세 명의 MC가 아이들을 대변하며 아이들의 부모님과 함께 아이의 회사 생활을 관찰한다.

내아이가 나의 품을 떠나 나의 세계로 왔다. 석사 박사가 와도 어려운 일을 초, 중, 대학생들이 해처나가야 한다. 아이들의 숨 막히는 회사 적응기. 부모님들의 아찔한 가슴... 그들에게 펼처지는 오피스 극. 이모, 오빠, 언니 리액셕으로 진심 걱정하는 신지, 태일, 한유라. 세 명의 MC가 아이들을 대변하며 아이들의 부모님과 함께 아이의 회사 생활을 관찰한다.

이젠 우리 아이들도 어엿한 직장인, 알아서도 잘 해내는 직장인, 주어진 업무를 잘 소화하고 직장 동료와 잘 어울리며 회사의 얼굴로서 역할을 하기 시작한다. 오후 업무의 시작,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더욱 어려워지는 업무 강도, 아이들의 반응은? 아이들의 숨 막히는 회사 적응기. 이모, 오빠, 언니 리액셕으로 진심 걱정하는 신지, 태일, 한유라. 세 명의 MC가 아이들을 대변하며 아이들의 부모님과 함께 아이의 회사 생활을 관찰한다.

마지막 날까지 끊임없는 업무들, 끝까지 아이들은 우당탕탕. 적응 완료, 실제 스카우트도 가능한 모습이 보이는 중 벌써 퇴근 시간이 다가왔다. 아이들 부모님의 회사들은 과연 ‘칼퇴’가 있을까? 아이들의 숨 막히는 회사 적응기. 이모, 오빠, 언니 리액셕으로 진심 걱정하는 신지, 태일, 한유라. 세 명의 MC가 아이들을 대변하며 아이들의 부모님과 함께 아이의 회사 생활을 관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