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마지막 날까지 끊임없는 업무들, 끝까지 아이들은 우당탕탕. 적응 완료, 실제 스카우트도 가능한 모습이 보이는 중 벌써 퇴근 시간이 다가왔다. 아이들 부모님의 회사들은 과연 ‘칼퇴’가 있을까? 아이들의 숨 막히는 회사 적응기. 이모, 오빠, 언니 리액셕으로 진심 걱정하는 신지, 태일, 한유라. 세 명의 MC가 아이들을 대변하며 아이들의 부모님과 함께 아이의 회사 생활을 관찰한다.


시즌 1, 에피소드 6: 마지막 날까지 끊임없는 업무들, 끝까지 아이들은 우당탕탕. 적응 완료, 실제 스카우트도 가능한 모습이 보이는 중 벌써 퇴근 시간이 다가왔다. 아이들 부모님의 회사들은 과연 ‘칼퇴’가 있을까? 아이들의 숨 막히는 회사 적응기. 이모, 오빠, 언니 리액셕으로 진심 걱정하는 신지, 태일, 한유라. 세 명의 MC가 아이들을 대변하며 아이들의 부모님과 함께 아이의 회사 생활을 관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