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이젠 우리 아이들도 어엿한 직장인, 알아서도 잘 해내는 직장인, 주어진 업무를 잘 소화하고 직장 동료와 잘 어울리며 회사의 얼굴로서 역할을 하기 시작한다. 오후 업무의 시작,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더욱 어려워지는 업무 강도, 아이들의 반응은? 아이들의 숨 막히는 회사 적응기. 이모, 오빠, 언니 리액셕으로 진심 걱정하는 신지, 태일, 한유라. 세 명의 MC가 아이들을 대변하며 아이들의 부모님과 함께 아이의 회사 생활을 관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