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대형 문구업체 '히노데 연필'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히 여기는 기업문화가 여전하다. 인사부의 마노는 이를 걱정하며 올바른 노동 환경으로 바꾸기 위해 힘쓰지만, 부장 히라타는 그런 마노가 탐탁지 않다.


시즌 1, 에피소드 1: 대형 문구업체 '히노데 연필'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히 여기는 기업문화가 여전하다. 인사부의 마노는 이를 걱정하며 올바른 노동 환경으로 바꾸기 위해 힘쓰지만, 부장 히라타는 그런 마노가 탐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