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이제 막 신설된 골든타임 팀의 첫 번째 신고 전화가 온다. 진혁의 아내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살해를 당하기 직전 권주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실을 사건의 실마리로 삼고, 용의자 동철이 범행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짐작한다.


시즌 1, 에피소드 1: 이제 막 신설된 골든타임 팀의 첫 번째 신고 전화가 온다. 진혁의 아내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살해를 당하기 직전 권주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실을 사건의 실마리로 삼고, 용의자 동철이 범행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짐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