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서기 653년, 정치적 입지가 불안정 했던 당고종 이치는 왕권을 바로 세우고 장손무기와 저수량의 전횡을 끝내는 의미로 태산에 제단을 짓지만 도룡당의 방해로 잿더미로 변한다. 역귀비는 이치에게 날로 커지는 후궁들 간의 세력다툼을 잠재우기 위해, 감업사에 있는 무미랑을 불러들이기로 결심하는데...


시즌 1, 에피소드 1: 서기 653년, 정치적 입지가 불안정 했던 당고종 이치는 왕권을 바로 세우고 장손무기와 저수량의 전횡을 끝내는 의미로 태산에 제단을 짓지만 도룡당의 방해로 잿더미로 변한다. 역귀비는 이치에게 날로 커지는 후궁들 간의 세력다툼을 잠재우기 위해, 감업사에 있는 무미랑을 불러들이기로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