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조직폭력배의 뒤를 봐주며 횡령을 일삼던 경리과장 성룡은 일이 들어진 이후 덴마크 이민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 큰 횡령을 꿈꾸기 시작한다. 대기업 TQ 그룹의 경리과장 채용 공고를 본 성룡은 미약한 경력이지만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이력서를 제출한다.


시즌 1, 에피소드 1: 조직폭력배의 뒤를 봐주며 횡령을 일삼던 경리과장 성룡은 일이 들어진 이후 덴마크 이민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 큰 횡령을 꿈꾸기 시작한다. 대기업 TQ 그룹의 경리과장 채용 공고를 본 성룡은 미약한 경력이지만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이력서를 제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