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

에피소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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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 엉뚱한 유괴 사건으로 법정에 선 마시바 유타로에게 흥미를 느낀 변호사 사카가미 마이는 그의 변호를 맡는 대신 일해줄 것을 권한다. 그녀가 데리고 간 곳은 동생 사카가미 케이시가 운영하는 죽은 자의 디지털 유품을 삭제해주는 회사 'dele.LIFE'. 케이시와 유타로는 의뢰인인 주간지 에이스 기자 야스오카 하루오의 죽음으로 인해 디지털 유품을 삭제하려 한다. 하지만 어쩐지 석연치 않은 야스오카의 죽음에 유타로는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의뢰인의 데이터를 보지 않는다는 원칙까지 깨면서 마시바를 돕는 케이시. 과연 의뢰인의 데이터에서 무엇이 나온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