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02: [마음 재벌 특집! 어디서 사람 냄새 안 나요?] 김원희X성대현! 7년 직장동료의 살벌한 폭로 전쟁! 김원희 “성대현! 아주 지독한 갱년기를 앓는 중!” vs 성대현 “김원희! 아무래도 남편이 없는 거 같아” 끝없는 폭로전의 결말은? 신흥 사랑꾼 홍경민! 둘째 임신 전격 발표 앞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김수현 면회도 갈 수 있다”고 말한 이유는? 선행천사 솔비! 2014년 사회공헌대상에서 상 받기 싫어 도망갔다?! 과연 그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