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2: 위키미키의 최유정과 김도연이 인턴 기자로 참여한 가운데 의사 가운을 입고 나타난 전현무와 장도연은 병을 이겨낸 아이돌과 사고를 이겨낸 아이돌에 관한 TMI를 공개한다. 최유정과 김도연은 힘찬 노래와 춤으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더하고 주제에 관련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한다.
최유정
김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