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에피소드 13 예능 & 버라이어티 시즌 1, 에피소드 13: 90년대 보이그룹 NRG로 데뷔하여 큰 인기를 누렸으나 현재는 자숙의 아이콘이 된 천명훈은 자신의 이미지, 아이돌과는 거리가 먼 외모를 언급하는 악플들을 읽으며 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밝힌다. 한편 남다른 언변을 가진 개그맨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지상렬 또한 자신을 겨냥한 악플을 읽고, 이와 얽힌 흥미로운 일화들을 이야기한다. 2019년 · 5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