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37 한끼줍쇼 리얼리티 시즌 1, 에피소드 137: 막돼먹은 영애씨의 미워할 수 없는 앙숙들, 영애씨 김현숙과 정사장님 정보석이 새롭게 떠오르는 트렌디한 동네, 성동구 금호동에서 규동형제와 함께 한 끼에 도전한다. 중년에서 할아버지가 되어 돌아온 정보석은 한 끼에 도전하는 내내 손녀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으며 자상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이고, 김현숙은 19금 토크의 장인답게 야릇한 입담으로 규동형제를 당황시킨다. 2019년 · 1h 2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