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에피소드 16 예능 & 버라이어티 시즌 1, 에피소드 16: 조금은 특이한 위치에서 대중 앞에 서야 하는 두 사람이 모였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그에게 달린 악플을 읽고, 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방송 활동하면서 느낀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한편 한국 대표 치어리더 박기량은 일반 대중이 치어리더라는 직업에 관하여 가지고 있는 편견을 언급하며 흥미로운 사실들을 밝힌다. 2019년 · 1h 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