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6: ■ 콩트로 보는 가족문제! 가족배틀 ■ 자녀들의 장래희망 1위! 연예인지망생 100만 시대! 자녀의 신중한 진로 선택을 위해서 부모들은 과연 어떤 조력자가 되어야 할까? 윤용현 부부의 사랑스러운 딸이자, 6살배기 연예인 지망생 윤다임! 아역배우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딸을 둘러싼 윤용현 부부의 공방전! '자녀의 연예인 꿈‘ 밀어줘야 한다? vs 말려야 한다? 그리고 헤어디자이너, 기업인, 운동선수, 법조계, 연예계, 의료계 등 각 분야 종사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황금같은 조언~ 과연 우리 패밀리들의 어릴 적 꿈은? 패밀리들의 신중하지 못 했던(?) 장래희망과 반전 과거 사진 대방출! [‘연예인 하고 싶다는 자녀’ 적극 밀어준다! VS 말린다!] 난해한 가족 문제, 선택은 단 하나! 과연 패밀리 13인의 선택은? ■ 동상이몽 ■ 같은 뜻, 다른 생각! 가족 간의 동상이몽! 내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던 그 말은 모두 거짓말... ? 부모님도 자식이 짐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자녀들은 눈감아! 부모님들의 속마음 공개! [부모님이 말하는 ‘무자식 상팔자’라 생각할 때?] 뛰는 자녀 위에 나는 부모님~ 부모님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불편한 리서치! [부모님들이 말하는 ‘알고도 속아주는 자녀들의 거짓말?’] ■ 공감의 신 ■ 인생 2막을 열어준 패밀리들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내 인생을 바꿔놓은 한마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