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주윤문은 서묘운을 자신의 서재로 초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황제가 되고 싶지 않다는 속마음을 나누다 주원장에게 들키고 만다. 이에 화가 난 주원장은 폐위를 거론하며 불같이 화를 내지만 결국 어린 황태손의 앞날을 위해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고자 결심한다. 주원장이 개국 공신을 한 명씩 제거하자, 서달은 화를 피하고자 주원장에게 북방으로 가 연왕을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시즌 1, 에피소드 2: 주윤문은 서묘운을 자신의 서재로 초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황제가 되고 싶지 않다는 속마음을 나누다 주원장에게 들키고 만다. 이에 화가 난 주원장은 폐위를 거론하며 불같이 화를 내지만 결국 어린 황태손의 앞날을 위해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고자 결심한다. 주원장이 개국 공신을 한 명씩 제거하자, 서달은 화를 피하고자 주원장에게 북방으로 가 연왕을 지원하겠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