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시즌 1, 에피소드 2: 이홍빈의 나체를 그리러 이씨 가문에 남장하고 잠입한 웅희약은 이홍빈의 목욕시중을 자처하며 그의 신체 구조를 파악한다. 하지만 눈치 빠른 이홍빈은 수상한 웅희약을 의심하고 들킬 위험에 처한 웅희약은 최면 가루로 그를 재운다. 신속히 이홍빈의 나체를 그리고 자리를 뜨려는 찰나 웅희약은 위척이던 이홍빈의 팔 사이에 갇혀 꼼짝도 못 하는 신세가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2: 이홍빈의 나체를 그리러 이씨 가문에 남장하고 잠입한 웅희약은 이홍빈의 목욕시중을 자처하며 그의 신체 구조를 파악한다. 하지만 눈치 빠른 이홍빈은 수상한 웅희약을 의심하고 들킬 위험에 처한 웅희약은 최면 가루로 그를 재운다. 신속히 이홍빈의 나체를 그리고 자리를 뜨려는 찰나 웅희약은 위척이던 이홍빈의 팔 사이에 갇혀 꼼짝도 못 하는 신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