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20년 전 수법과 동일한 1차 피해 사건이 발생하자 형사들은 다시 수사에 들어가고 갑동이의 대한 정체를 알아내기 위한 숨 막히는 추격을 시작한다. 한편, 정신과 의사 오마리아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으로 괴로워하고, 갑동이로 몰려 자살하게 된 아빠의 억울함을 호소하던 무염은 숨겨져 있던 진실을 알게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2: 20년 전 수법과 동일한 1차 피해 사건이 발생하자 형사들은 다시 수사에 들어가고 갑동이의 대한 정체를 알아내기 위한 숨 막히는 추격을 시작한다. 한편, 정신과 의사 오마리아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으로 괴로워하고, 갑동이로 몰려 자살하게 된 아빠의 억울함을 호소하던 무염은 숨겨져 있던 진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