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에피소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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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 정인은행 해법 문제로 신임 금융위원장 허재와 첨예한 갈등을 겪는 채이헌. 그는 정인은행의 BIS 비율이 조작되었다는 심증을 갖게 되고. 허재를 의심하지만, 증거가 없다.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신임 사무관으로 경제 관료 생활을 시작한 이혜준. 학연 등을 기반으로 한 그들만의 리그가 공고한 기재부 안에서 고군분투하며 서서히 조직에 적응해 나가는 가운데. 정인은행 BIS 비율이 조작되었음을 밝혀줄 결정적 문건을 입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