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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 상처받은 사람만이 찾아갈 수 있는 가게 "스낵 키즈츠키" 고객 센터에 클레임 전화를 건 아다치. 제멋대로 요구하는 고객과 동료, 버스에서 민폐를 끼치는 사람. 항상 자신만 손해 보고 있는 현실을 한탄한다. 하지만 토코와 함께 피아노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불평하는 동안 신기하게 마음이 후련해지는데... 오늘도 역시 토코의 신기한 치유 능력이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드라마 · 2021년 11월 13일 · 2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