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기자회견을 통해 충격적인 제안을 한 써니기획 장현석 대표. 그것은 바로 ‘m2 주니어’ 선발을 위한 2차 오디션을 팬들이 직접 뽑는 공개 오디션으로 치른 후 최종 오디션 역시 ‘블라인드 테스트’ 형식으로 뽑겠다고 발표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