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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 태준에게 도움을 주고 송희섭 의원실의 인턴이 된 도경은 국정감사가 신기하기만 할 뿐이다. 한편 갑영은 희섭의 보좌관인 태준 때문에 당 대표 선거에서 자진 하차하게 되자 국감을 앞두고 희섭을 향한 복수의 칼을 간다. 그리고 선영은 무소속 이성민 의원에게 갑영을 곤란에 빠뜨릴 질의서를 넘겨줘서 갑영에게 배신당할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
드라마 · 2019년 6월 15일 · 1시간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