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이제 막 신설된 골든타임 팀의 진가를 발휘하기까지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자, 권주는 진혁을 팀에 합류시킨다. 한편, 엄마에게 칼에 찔렸다는 한 아이의 신고 전화가 오고 골든타임 팀은 아이의 행방을 찾기 위해 전략을 다하지만 골든타임은 속절없이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