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TVING
시즌 1, 에피소드 2: 바쁜 엄마 대신 쌍둥이들을 어린이 집에 데려다 주는 별이. 그런데 하필 어린이 집이 쉬는 날이다. 별이는 할 수 없이 동생들을 학교에 데리고 가기로 한다. 선생님 몰래 쌍둥이들을 돌보느라 진땀 빼는 별이. 다행히 시은이와 한우의 도움으로하루를 무사히 넘기는가 싶었는데, 하필 교감 선생님한테 들키는 바람에 반성문을 쓰게 된다. 결국 감정이 폭발한 별이는 천하장사에게 못된 말 쏟아내고 울며 뛰쳐나가고.... 복도에서 감정을 추스리고 교실로 돌아오는데 쌍둥이들이 보이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 2016년 2월 24일 · 2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