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시즌 1, 에피소드 2: 출생의 비밀을 깨닫고 청양부에서 검술을 연마해온 아소륵은 한밤중에 늑대 무리가 습격하자 또다시 각성하더니 친부 청양 대군 여숭의 목숨을 구하고 오랫동안 병상 신세를 진다. 청양 대군이 겨우 집으로 돌아온 귀한 막내아들을 또다시 잃게 될까 두려워하는 사이, 하당의 탁발 장군은 화친을 위해 세자 아소륵을 동륙으로 데려가겠다며 고집을 부린다.

시즌 1, 에피소드 2: 출생의 비밀을 깨닫고 청양부에서 검술을 연마해온 아소륵은 한밤중에 늑대 무리가 습격하자 또다시 각성하더니 친부 청양 대군 여숭의 목숨을 구하고 오랫동안 병상 신세를 진다. 청양 대군이 겨우 집으로 돌아온 귀한 막내아들을 또다시 잃게 될까 두려워하는 사이, 하당의 탁발 장군은 화친을 위해 세자 아소륵을 동륙으로 데려가겠다며 고집을 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