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시즌 1, 에피소드 2: 일본 감성 물씬 풍기는 ‘수원’의 네 번째 식당‘테마가 있는 돈가스 세트 메뉴’ 개발을 의뢰받고 찾아간 네 번째 의뢰지!‘살면서 이렇게 많은 돈가스 처음 봐!’ 다채로운 토핑이 가득한 이곳은 마치 ‘돈가스 천국’?!강렬한(?) 토핑 맛에 급기야 맵 사원을 제외한 모두가 K.O 선언!그때! 돈가스집에 등장한 낯선 메뉴? 근데, 자꾸만 손이 가기 시작한다...급기야 모두의 픽을 얻어낸 사이드 메뉴의 정체는?공정성을 위한 새로운 룰의 등장, 더욱 치열한 승부가 될 네 번째 승자는 누구?전국 방방곡곡을 쏘다닐 세트포유 팀을 위해‘프라이드’ 가득한 첫 법인차량의 등장!그런데, 차 상태가 심상치 않다... ‘이거 굴러가는 거 맞아요?’ 이것은 빈티(?)인가 빈티지인가?!과연 팀원들은 무사히 다음 의뢰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맛집의 보증서!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은평’의 다섯 번째 식당‘보말’과 ‘톳’만 있다면 어디서든 제주를 느낄 수 있어...☆이곳의 최고 인기 메뉴, ‘보말칼국수’와 ‘톳김밥’을 이길 세트 메뉴를 개발하라!“너 뭔데...?” 갑자기 찾아와 윤 과장의 반주 원픽이 된 신메뉴의 등장부터범인은 이 안에 있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 ‘땡초 김밥 실종 사건’까지!서울시 은평구 제주동(?)에서의 좌충우돌 다섯 번째 승자는 누구?도란도란 정겨운 ‘왕십리’의 밤을 책임지는 여섯 번째 식당도착하자마자 비상 상황 발생! 세트를 만들러 왔는데, 세트가 이미 존재한다고요?!우선 장비 장착 완료. 셰프 출신(?) 남노 과장이 알려주는 고기 잘 굽는 꿀팁은?천직 찾은 맵 사원, 이 팀장의 한마디로 2회 만에 퇴사를 결심하다?보고서 타임 시ㅈ... 우와아ㅏ아악!! 팀원들의 눈을 번쩍 뜨게 한 마지막 히든 메뉴는?‘내가 지잖아? 그럼 나 진짜 팀장 그만한다.’이 팀장의 자체 강등 선언, 견제와 반칙이 난무하는 여섯 번째 승자는 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