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세이디와 함께 해밀턴섬 꼭대기에 올라 위트선데이 제도의 일출을 구경하며 산뜻하게 하루를 시작한 헤일리는 코알라, 딩고 등 호주의 야생 동물과 인사를 나누고 대리석 조각가 풋 영을 찾아간다. 그다음엔 위트선데이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이자 세상에서 가장 고운 모래로 유명한 화이트헤이븐 비치를 방문하고, 요트를 타고 대산호초 지대의 너클 리프로 나가 아름다운 바닷속 세상을 구경한다.


시즌 1, 에피소드 2: 세이디와 함께 해밀턴섬 꼭대기에 올라 위트선데이 제도의 일출을 구경하며 산뜻하게 하루를 시작한 헤일리는 코알라, 딩고 등 호주의 야생 동물과 인사를 나누고 대리석 조각가 풋 영을 찾아간다. 그다음엔 위트선데이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이자 세상에서 가장 고운 모래로 유명한 화이트헤이븐 비치를 방문하고, 요트를 타고 대산호초 지대의 너클 리프로 나가 아름다운 바닷속 세상을 구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