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제혁은 교도관이 된 절친 준호를 만나 새로운 세상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예정된 항소심을 차근차근 준비한다. 제혁은 감형을 받아 곧 석방될 것이라는 사람들의 응원을 받는 한편, 구치소는 검방 날짜를 앞두고 긴장감에 휩싸인다.

시즌 1, 에피소드 2: 제혁은 교도관이 된 절친 준호를 만나 새로운 세상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예정된 항소심을 차근차근 준비한다. 제혁은 감형을 받아 곧 석방될 것이라는 사람들의 응원을 받는 한편, 구치소는 검방 날짜를 앞두고 긴장감에 휩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