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시즌 1, 에피소드 2: 형을 사고로 잃고 난 후 삐뚤어지기 시작한 강칠은 아버지도, 형도 없이 완전히 혼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불안함을 느낀다. 계속해서 엇나가던 강칠은 큰 싸움에 끼게 된다. 싸움의 결과로 강칠은 교수대 앞에 서게 된다. 죽음 앞에서 다시 한번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얻은 강칠은 자신을 천사라고 소개하는 국수를 만난다.

시즌 1, 에피소드 2: 형을 사고로 잃고 난 후 삐뚤어지기 시작한 강칠은 아버지도, 형도 없이 완전히 혼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불안함을 느낀다. 계속해서 엇나가던 강칠은 큰 싸움에 끼게 된다. 싸움의 결과로 강칠은 교수대 앞에 서게 된다. 죽음 앞에서 다시 한번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얻은 강칠은 자신을 천사라고 소개하는 국수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