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위영락은 질투심에 계속해서 그녀를 괴롭히는 수방 궁인들에게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서 모두를 제압한다. 한편 이빈은 고귀비를 모함한 죄를 이유로 뺨을 맞은 후 수치심에 목을 매 자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