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33: 60대에도 여전한 금슬을 자랑하는 배우 김희령과 배우 이주석 부부가 을 방문했다.60대 이후, 여성 호르몬 관리에 소홀해진 탓에두드러기⦁안면 홍조⦁고지혈증⦁당뇨병 등을 진단받고 갱년기 증상까지 극심해졌다는 김희령!설상가상으로 감정 기복이 심해지면서 남편을 향한 잔소리와 화가 늘어난 건 물론,영하 20℃의 추운 날씨에도 창문을 열고 잘 정도로 열감이 심해졌다는데.심지어 온몸에 통증까지 느껴지면서 점점 삶이 우울해지고 있다는 그녀...결국, 건강과 갱년기 통증 완화를 위해 본격적인 여성 호르몬 관리에 들어갔다!‘OO’으로 체온을 올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갱년기 혈관 건강에 도움 되는 식단까지 챙기면서여성 호르몬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부부!덕분에 감정 기복이 줄어들면서 극심했던 열감과 불면증까지 개선됐다는데?과연, 김희령 부부의 갱년기 건강 관리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