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체크타임

한 번 더 체크타임’은 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이다. 메인 MC로는 센스 있는 입담과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각종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중인 방송인 김국진이 나선다. 여기에 개그맨 윤형빈과 이수지도 함께한다. 격투기로 다져진 건강한 몸의 소유자 윤형빈은 정확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건강 조사관’으로, 이수지는 ‘건강 물음표 요정’으로 활약한다. 1회에선 동안인 사람이 장수한다?라는 주제로 건강히 장수 할 수 있는 비법을 파헤쳐 본다.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뇌 건강 완전정복’이라는 주제로 가수 방미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치매 위험으로부터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뇌 건강 완전정복 방법을 알아본다. 그녀는 “한 달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을 정도로 건강관리만큼은 자신한다”면서 “100세까지 살 거예요”라고 밝혔다. 그러나 자신의 바람과는 다른 남은 예상 수명을 확인하고 절망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자신에게 드리워진 치매 위험인자가 무려 5개나 있다는 건강주치의들의 이야기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과연 그녀의 뇌 건강을 위험에 빠뜨린 치매 위험인자는 무엇일까?

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 번 더 체크타임] 어김없이 다가오는 민족의 대 명절 추석! 추석 연휴만 끝나면 늘어난 살들 때문에 모두들 고민을 한다. 특히 중년의 비만은 실명에서 치매, 돌연사를 부를 정도로 심각한 문제! 우리 몸이 살찌는 이유는 다름 아닌 3대 비만 호르몬의 불균형 때문이다.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과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균형을 이루어야 살이 잘 찌지 않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 이 비만 호르몬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걸까?

혈관질환 가족력 때문에 평소 건강관리에 철저한 개성파 배우 윤예희가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을 찾았다. 뇌졸중으로 10년 넘게 고생하시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치매를 앓고 계신 어머니를 보며 혈관질환 가족력에 대한 고민이 많은 배우 윤예희. 실제 아버지가 뇌졸중이면 자녀의 뇌졸중 발병률은 2.4배 증가하기 때문에 가족력이 있는 배우 윤예희는 더욱 혈관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한다. 과연 그녀의 남은 예상 수명은 얼마일까? 스타들의 남은 예상 수명과 건강 비법을 알아보는 MBN [한 번 더 체크타임]. 게스트의 남은 예상 수명을 공개하며 주목받는 [한 번 더 체크타임] 4회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윤예희는 체크타임 건강주치의에게 가을철 혈관질환에 취약한 사람으로 지목되었다. 심지어 꾸준한 건강관리에도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무려 4개나 가지고 있다는데... 과연 그녀를 괴롭히는 혈관질환 위험요인은 무엇일까?

물 한 잔만 마셔도 살이 찐다면? 우리 몸을 살찌고 병들게 만드는 ‘장 독소’에 주목하라! 특히 장 건강은 중년의 건강을 좌우하는데 어느덧 중년의 길에 접어든 트로트 여왕 박주희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며 MBN 을 찾았다. 국민 트로트 ‘자기야’로 메가 히트를 친 후 15년 간 한결 같은 몸매를 유지했다는 그녀. 하지만 올해 거듭되는 공연 취소로 5kg이 갑자기 불어나 건강에도 이상이 찾아왔다고 한다. 과연 트로트 여왕 박주희의 몸에는 어떤 문제가 일어난 것일까?

스타의 일상 속 관찰을 통해 한번 더 건강을 체크해주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