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241: 68세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의 소유자 배우 김영란이 을 방문했다.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져 고민이라는 김영란!어머니가 췌장암 투병을 하다가 65세에 돌아가셨기에 더욱 생각이 나면서 걱정도 늘었다고 하는데면역력 저하되면서 고지혈증, 심계 항진증 등이 몰려왔고 심지어 극심한 기관지염 진단을 받으면서 숨 쉬는 것도 힘들 정도로 끔찍한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과거 어머니를 병간호하면서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걸 알았다는 그녀!면역력 및 건강 관리를 위해 단백질 보충부터 시작, 거기에 운동과 식단 관리까지 병행했다고 하는데!덕분에, 체크타임 검사에서 68세의 나이에도 체내 단백질 수치와 면역글로불린 검사 모두 정상으로 나오며 단백질과 면역력 관리에 성공했다는 김영란!과연, 그녀가 건강을 지킬 수 있었던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