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
시즌 1, 에피소드 3: 채준이 자백이 담긴 유서를 남기고 죽자 다정은 큰 충격을 받는다. 걱정하며 다정의 곁에 머물던 영도는 엄마를 보러 강릉에 간다는 다정과 동행한다. 한편, 죽은 채준의 유서를 살펴보던 고 형사는 너무 쉽게 밝혀진 진범에 찜찜함을 느낀다.

시즌 1, 에피소드 3: 채준이 자백이 담긴 유서를 남기고 죽자 다정은 큰 충격을 받는다. 걱정하며 다정의 곁에 머물던 영도는 엄마를 보러 강릉에 간다는 다정과 동행한다. 한편, 죽은 채준의 유서를 살펴보던 고 형사는 너무 쉽게 밝혀진 진범에 찜찜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