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선장 아리고는 튀니스에서 난민들을 하선시키라는 지시를 받고 난민에게 송환은 죽음과 다름없다고 느껴 깊은 고민에 빠진다. 한편, 프랑코는 난민들을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열자고 제안하고 승객들은 난민들의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들으며 서로를 알아 가지만 프랑코가 찾던 소피아는 무대에 나타나지 않는다.


시즌 1, 에피소드 2: 선장 아리고는 튀니스에서 난민들을 하선시키라는 지시를 받고 난민에게 송환은 죽음과 다름없다고 느껴 깊은 고민에 빠진다. 한편, 프랑코는 난민들을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열자고 제안하고 승객들은 난민들의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들으며 서로를 알아 가지만 프랑코가 찾던 소피아는 무대에 나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