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할리우드 입성 D-DAY! 매니저들의 응원을 받고 LA로 떠난 박정수X김보연X박준금의 할리우드 출사표 할리우드로 떠나기 전, 매니저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 할리우드 진출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끝낸 세 배우를 위해 매니저들이 준비한 사기 충전 타임! 기쁠 때나 욱할 때나 박정수의 곁을 지켰던 유병재가 준비한 선물은, 국내 최초 할리우드 진출을 시도했던 대배우와의 특별한 만남! 그리고, 몸보신을 위해 낯선 곳을 찾아간 김보연X박성광과 흥부자 박준금을 위해 최첨단 장비를 준비한 붐까지! 매니저들의 선물을 받은 박정수X김보연X박준금의 반응은? 할리우드 에이전시 대표와 매니저들의 밀회! 이대로 할리우드 진출?! 세 배우의 셀프테이프와 영문 이력서를 할리우드 에이전시들에 전송한 유병재! 그렇게 LA의 한 에이전시 대표의 요청으로 붐X유병재는 긴급 회동을 하게 되고.. 긴장되는 분위기 속, 용기 내어 배우들의 이력서와 연기 영상을 내민 매니저들! 그리고, 긴 침묵을 깨고 돌아온 에이전시 대표의 답변! 과연 할리우드 에이전시 계약은 성사될 수 있을까? 할리우드 입성 D-DAY! 고생 끝에 고생 왔다?!난생처음 매니저 없이 낯선 땅에 첫발을 내디딘 세 배우! 할리우드에서의 첫 공식 일정은 젊은 사람에게도 어렵다는 렌터카 빌리기! 그러나, 박정수의 반전 영어 실력으로 한 번에 렌터카 수령에 성공! “근데.. 이거 어떻게 하는 거니?” 운전대를 잡은 박정수의 양심 고백?! 그리고 불안한 두 동생의 갈 곳 잃은 동공! 매니저 없는 할리우드에서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