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억울한 누명을 쓴 채 끝내 목숨을 잃은 용의자의 재판을 맡은 은수는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몰매에 힘들어하고, 시목 역시 내사를 받게 된다. 그러나, 끝까지 수사에 참여하기로 마음먹은 시목은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두 달 안에 스스로 진범을 잡으리라 선언한다.


시즌 1, 에피소드 3: 억울한 누명을 쓴 채 끝내 목숨을 잃은 용의자의 재판을 맡은 은수는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몰매에 힘들어하고, 시목 역시 내사를 받게 된다. 그러나, 끝까지 수사에 참여하기로 마음먹은 시목은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두 달 안에 스스로 진범을 잡으리라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