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애밀리가 찍은 증거 사진 덕분에 저우제런 변호사는 오랜만에 소송에서 이기지만 애밀리는 기대하던 포상도 없고 몇 년째 파파라치 노릇만 하는 현실에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낀다. 애밀리는 꿈속의 병을 주운 뒤로 자꾸만 일이 꼬인다는 생각이 들어 편지에 적힌 다섯 가지 일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시즌 1, 에피소드 3: 애밀리가 찍은 증거 사진 덕분에 저우제런 변호사는 오랜만에 소송에서 이기지만 애밀리는 기대하던 포상도 없고 몇 년째 파파라치 노릇만 하는 현실에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낀다. 애밀리는 꿈속의 병을 주운 뒤로 자꾸만 일이 꼬인다는 생각이 들어 편지에 적힌 다섯 가지 일을 하기로 결심하는데...